남동발전, 기후변화 대응 공로 인정받아
남동발전, 기후변화 대응 공로 인정받아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3.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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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한국남동발전 진주 본사
한국남동발전 진주 본사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3월 6일 열린 2020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기업부문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11회째인 녹색기후상은 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제정한 국내 최초 기후변화 종합상이다.

남동발전은 ‘클린 & 스마트 에너지 리더’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연료전환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는 2019년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치(BAU) 대비 16.5%, 미세먼지는 2015년 대비 52.5% 감축했다. 이외에도 국내최초 탄소포집·활용기술(CCU) 사업화 추진 등 대규모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

남동발전은 기후변화 대응 네트워크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에서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활용방안’을 주제로 산업계 대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어 배출권시장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관련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녹색기후상 수상으로 우리 회사의 기후변화대응 능력을 높이 평가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최고의 친환경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발전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기후변화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3월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0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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