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사랑의 헌혈 릴레이 시행
동서발전, 사랑의 헌혈 릴레이 시행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2.28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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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수급난 해소 기여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한국동서발전 본사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한국동서발전 본사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제17차 전사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시행했다.

이번 헌혈 릴레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혈액 공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진행됐다. 1월 14일 당진화력을 시작으로 2월 28일까지 동서발전 본사 및 4개 사업소 임직원 85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또한 124장의 헌혈증을 기부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 헌혈 릴레이는 2004년 시작했다. 올해 17차까지 누적 참여인원은 4,062명이다.

동서발전은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서와 회사에서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낸 후원금(1인당 1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추천한 아동에게 전달하고 있다.

헌혈에 참여한 동서발전 관계자는 “따뜻한 생명 나눔의 문화를 이어가고자 헌혈 릴레이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헌혈 릴레이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주문을 잊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발달장애인의 사회 자립을 돕는 등 지역사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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