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사각지대 놓인 범죄 피해자 지원
동서발전, 사각지대 놓인 범죄 피해자 지원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2.27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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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 보호 위해 1,000만원 기부
(왼쪽부터)김진표 울산지방경찰청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박은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진표 울산지방경찰청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박은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이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섰다.

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2월 25일 울산지방경찰청에서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협약 및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범죄 피해를 입고도 구조금 대상이 되지 못하거나 생계가 어려운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소재 공기업 중에선 동서발전이 최초로 체결했다.

동서발전은 이날 1,000만원의 기부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울산지방경찰청이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생계비를 지급하게 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범죄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 이웃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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