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태양광 산업재해 방지 TF 구성
에너지공단, 태양광 산업재해 방지 TF 구성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0.02.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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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공동참여… 제도개선·설비개발 등 추진
에너지공단과 안전보건공단은 2월 20 태양광설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TF 발대식을 가졌다.
에너지공단과 안전보건공단은 2월 20 태양광설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TF 발대식을 가졌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태양광설비 설치·운영에 따른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TF 조직을 구성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2월 20일 울산 소재 안전보건공단 본사에서 태양광설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TF 발대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최근 태양광설비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산업현장의 안전관리가 중요해져 이번 TF 발족에 나서게 됐다. TF는 올해 말까지 양 기관 전문가의 공동참여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안전예방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선 설비 관계자 교육과 재정지원 방안 등 단기간에 추진할 수 있는 대책부터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관련 제도개선과 안전설비 개발을 통해 태양광설비 작업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이번 TF 발족을 시작으로 태양광설비 관련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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