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워킹 그룹’ 출범
울산시,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워킹 그룹’ 출범
  • 이재용 기자
  • 승인 2020.02.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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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개최··· 인력양성 등 산학연 전문가 등 25명 참여
원전해체산업 육성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제안 역할
울산시는 2월 20일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위킹그룹’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시는 2월 20일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위킹그룹’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방안을 모색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워킹그룹’이 출범했다.

울산시는 2월 20일 울산테크노파크 3층 대회실에서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위킹그룹’을 발족하고 그 시작을 알리는 첫 회의(kick 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울산시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략 발표, 기관별 안건 발표, 토론 및 의견 제안 등으로 진행됐다.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위킹 그룹’은 ▲R&D개발 ▲인력양성 ▲산업지원 ▲인증시험 ▲해체절단 ▲폐기물 ▲환경복원 6개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원전해체산업 관련, 공동 국비사업 발굴 및 기획 ▲원전해체산업 비전 마련, 장단기 공동 과제(사업) 발굴 ▲원전해제산업 육성정책 제안 및 홍보대사 역할 수행 등이다.

이번 워킹그룹 출범이 원전해체산업 기술 자립도를 향상하고 고도화해 수출 산업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함으로써 미래 먹거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문가 워킹그룹을 내실있게 운영해 기술개발, 비즈니스 모델 발굴, 고급 인력 양성, 강소기업 육성 등 원전해체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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