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술인협회, 음성 교육원 부지 매각 승인
전기기술인협회, 음성 교육원 부지 매각 승인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2.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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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차 정기총회 개최··· 올해 사업계획·예산 등 승인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제58차 정기총회 모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제58차 정기총회 모습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2월 20일 63컨벤션센터에서 ‘2020년도 제5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협회 임원, 시·도 회장, 대의원 등 240여 명이 참석했다.

전기기술인협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2019년도 결산 및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교육관 건립(신축·매입·임차) 추진계획 변경 승인의 건 ▲음성 토지(교육원 부지) 매각 추진계획 승인의 건에 대해 심의했다.

또한 국가 전력기술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표창, 서울특별시장 표창, 한국전력공사장 표창, 한국전기안전공사장 표창, 협회장 표창 등이 이뤄졌다.

전기기술인협회 최우수 시도회는 경상남도회, 우수 시도회는 충청북도회, 경기도회, 광주광역시전남도회가 선정됐다.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장은 “지난해에는 외형 확대뿐만 아니라 경영체계를 개선하고 법·제도 개선 등 전기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대외적으로 협회 기반을 다지고 고착화하기 위해 교육 기반 확대, 제도 개선, 기술 개발, 전기인의 사회적 기여활동 등 모든 활동을 적극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기인의 법·제도 개선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협회가 전기인들의 성실의무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기기술인협회는 1963년 12월 14일 대한전기주임기술자협회로 출발해 1995년 말 전력기술관리법이 제정되면서 1996년 법정단체로 재창립했다.

2014년 7월 1일에는 협회 명칭을 변경하고 정체성을 강화했다. 또한 10만여 명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단체로 성장했다. 현재 대한민국 전력산업계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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