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LS산전 회장, 스마트그리드협회장 연임
구자균 LS산전 회장, 스마트그리드협회장 연임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2.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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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정기총회 개최··· 올해 사업계획 의결
발언하고 있는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장
발언하고 있는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장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023년 2월 28일까지 회원사 권익증진은 물론 스마트그리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스마트그리드협회는 2월 20일 서울 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에서 제1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 임원 선임 등을 의결했다.

이 자리에는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이경훈 산업부 분산에너지과장, 양성배 전력거래소 개발본부장, 배성환 켑코에너지솔루션 대표, 최인규 아이앤씨테크놀로지 사장, 배영진 한국남동발전 신사업본부장, 김경재 한국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 등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스마트그리드협회는 ▲회원사 권익증진 및 정책개발 추진 ▲제11회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위크 개최 및 국내외 진출지원 다원화 지원 ▲지능형전력망사업자 등록 및 전기신사업자 등록 전산화와 전기차 충전 및 로밍 서비스 플랫폼 개발 ▲산업과 시장분석을 통한 조사통계정보 제공 ▲지능형전력망법에 기반을 둔 인증시행 기반 구축 ▲기본직무, 이슈 포커싱, 테크 캠프 등 다양한 인재양성 교육 시행 ▲분산자원 및 스마트그리드 신서비스 지원을 위한 표준 개발 ▲전기차 충전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 시험서비스 시행 ▲전기차 충전기 OCPP 플러그 테스티벌(Test+Festival) 개최 등을 올해 사업목표로 결정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 김경재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 양원돈 유진에너팜 대표, 전희연 에너넷 대표, 최인규 아이앤씨테크놀로지 사장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또한 기존 임원사 중에서 문성욱 KT 본부장, 신영준 LG화학 상무, 박현기 벽산파워 상무, 조계원 우암코퍼레이션 상무, 이준호 한국전력 처장, 조석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사장이 변경선임 됐다.

구자균 회장은 “최근 스마트그리드 산업계는 ESS 화재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면서도 “올해는 정부와 산업계의 노력으로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우리 산업계가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도 정부의 적극적 지원에 부응하고 산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제11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제11회 정기총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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