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DI부문 신임대표에 토마스 슈미드 부사장 선임
한국지멘스, DI부문 신임대표에 토마스 슈미드 부사장 선임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0.02.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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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제조업 총괄… 디지털 전환 지원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한국지멘스가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 신임 대표에 토마스 슈미드 지멘스그룹 수석 부사장을 선임했다.

한국지멘스(대표 추콩 럼)는 토마스 슈미드 DI 신임 대표가 제조업의 디지털·자동화에 주력하는 디지털산업 포트폴리오와 국내 스마트공장 사업을 총괄하며 생산성·효율성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마스 슈미드 DI 대표는 1988년 지멘스에 입사해 32년간 산업자동화와 디지털플랫폼 사업에서 활동한 이 분야 전문가다. 뛰어난 리더십과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는 받고 있다. 중국·일본지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2~2004년까지 일본에서 야스카와 지멘스 자동화사업본부 수석 부사장을 역임한 후 2004~2008년까지 지멘스그룹 산업자동화·드라이브사업본부 수석 부사장을 맡았다. 2008년부터 4년여 동안은 중국지멘스 수석 부사장 겸 인더스트리 영업사업부 총괄을 역임했다. 2012년부터 최근까지는 지멘스 본사 수석 부사장직을 수행하며 디지털 팩토리사업과 각종 전략 프로젝트을 총괄했다.

토마스 슈미드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공장 산업과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을 이끌게 돼 기쁘다”며 “성장이 쉽지 않은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제조업의 기술리더십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략과 지속가능한 솔루션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에지컴퓨팅·5G산업·자율처리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한국 산업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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