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OCI SE에 설비진단 서비스 제공
동서발전, OCI SE에 설비진단 서비스 제공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2.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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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튜브 수명·터빈 운전상태 등 진단
한국동서발전과 OCI SE 관계자들이 설비 진단결과를 검토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과 OCI SE 관계자들이 설비 진단결과를 검토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2월 10~12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 산업단지에 있는 OCI SE에 설비 기술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OCI SE는 발전용량 150MW의 순환유동층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민간 발전기업이다. 2016년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

이번 진단은 지난 1월 보일러와 증기터빈 설비 운영 중 발견된 기술적 애로사항에 관한 OCI SE의 현장점검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또한 동서발전이 보유한 설비운영 및 진단 노하우를 제공해 발전산업 분야에서 공기업과 민간기업 간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한편 동서발전 발전기술개발원에는 보일러, 증기·가스터빈, 전기, 제어, 손상해석, 신재생 등 7개 분야에 18명의 전문가 그룹이 있다. 설비 건전성 진단, 재발방지 대책 수립 등의 진단기술과 보일러, 터빈, 발전기 등의 주요설비 진단용 장비 50여 종을 보유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규모 발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기술 진단을 수행하는 등 국내 발전산업의 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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