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 울산지역 교육환경 개선 앞장
GIG, 울산지역 교육환경 개선 앞장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0.02.12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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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복지관에 지원금 1,300만원 전달
최우진 GIG코리아 상무(오른쪽 네 번째)가 오세걸 울산 남구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왼쪽 세 번째)에게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진 GIG코리아 상무(오른쪽 네 번째)가 오세걸 울산 남구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왼쪽 세 번째)에게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재생에너지 개발·투자 전문기업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이 울산지역 저소득가구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 코리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울산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을 최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지원금 1,300여 만원을 전달했다.

울산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층 가정 아동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따뜻한 방과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GIG코리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이번 성금은 노후 벽지를 비롯해 창문·난방 등 아이들 교실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오세걸 울산 남구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방과후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한정된 자원으로 시설이 노후화돼 교육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라며 “GIG의 지원으로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학업 성취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GIG코리아 최우진 상무는 “GIG가 지원하는 환경개선 사업은 교육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권익보호와도 연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 이웃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IG코리아는 현재 울산 앞바다에 1.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후보지 인근 해역에 부유식 라이다를 띄워 사업성 검증을 위한 풍황자원을 측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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