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원주 전통시장에 마스크 지원
광해관리공단, 원주 전통시장에 마스크 지원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2.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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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앞장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광해관리공단은 2월 6일 원주시 전통시장연합회를 방문했다. 이어 2,000개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광해관리공단은 전국적인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인해 전통시장연합회가 겪고 있는 마스크 확보 어려움을 해소했다.

이날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원주 전통시장에서 박이선 원주시 전통시장연합회장을 면담하고 직접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청룡 이사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슈로 인해 지역상인과 방문 주민이 어려움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은 지역의 안전과 주민의 건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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