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설 연휴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시행
서부발전, 설 연휴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시행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1.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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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업소 사고대응 비상체계 등 집중 점검
서부발전 경영진 솔선수범·· 무사고 다짐
김병숙 사장이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에서 발전설비 안전성을 점검하는 모습
김병숙 사장이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에서 발전설비 안전성을 점검하는 모습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관리할 수 없는 위험은 없다’를 모토로 올해 무사고를 다짐했다.

서부발전 경영진은 1월 22일 서부발전 전 사업소를 방문했다. 이어 설 연휴대비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안전경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부발전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2020년 안전기본계획(안)’을 올해 1호 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 특히 겨울철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동결취약개소, 안전사고 예방활동 및 사고대응 비상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서부발전 경영진은 서부발전 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근로자들의 사무실과 편의시설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바꿔나갈 것을 지시했다.

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를 방문한 김병숙 사장은 “2020년 안전기본계획에서 강조한 ▲작업장 위해요소 개선 ▲혁신적 안전경영체계 구축 ▲근로자 안전보건 지원 시스템 강화 ▲안전 인식·문화개선을 위한 세부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는 경미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결점 안전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를 방문한 최향동 상임감사위원도 성실히 노력해 거둔 안전 우수사례의 발굴 및 포상을 강조했다.

송재섭 기획관리본부장은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사소한 부분들에 대한 현장근무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노력을 강조했다. 김경재 기술안전본부장은 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에서 일용직이나 소규모 협력사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강화도 세심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서부발전을 구현하기 위해 국민과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바라보고 현장 근로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소통채널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소한 위험요소도 지나치지 않고 철저하게 현장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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