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발전설비 무고장 달성 다짐
남부발전, 발전설비 무고장 달성 다짐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1.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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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전사 발전운영 부서장 회의 개최
안관식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 주재로 진행된 발전운영 부서장 회의 모습
안관식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 주재로 진행된 발전운영 부서장 회의 모습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1월 20일 부산 본사에서 기술안전본부장 주재로 ‘발전운영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설비 무고장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남부발전 본사 및 사업소 설비운영 담당 처·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발전운영 부서장 회의는 신규 발전설비 도입에 따른 초기 고장정지에 대비하고 최적의 신뢰도 관리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이날 사업소별 과거 고장정지 데이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발전설비 분야별 개선·보강 ▲취약개소 집중점검 ▲비상조치 대응능력 강화 등 최적의 설비신뢰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난해 고장비중이 가장 높았던 삼척 신규 발전소의 설비신뢰도 제고를 위해 ▲설비·자재 마스터 표준화 및 지능형 예측진단시스템 구축 ▲핵심설비 취약부 100대 과제 집중 개선 ▲정비관리 체계 확립 및 인적실수 제로화 등 중·단기 안정운영 방안을 수립했다.

안관식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에너지 전환시대에 안정적 전력공급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임을 항상 명심하자”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 보직자의 철저한 업무 인수인계와 사업소 간 정보공유를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과 2020년 설비신뢰도 1등 달성을 위한 발전설비 안정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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