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공공부문 사회적 가치 확산 앞장
동서발전, 공공부문 사회적 가치 확산 앞장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1.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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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추진방안 점검회의 개최
추진과제 점검··· 민간 확산방안 논의
한국동서발전 사회적 가치 책임자들이 공공부문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과 민간으로의 확산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사회적 가치 책임자들이 공공부문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과 민간으로의 확산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월 17일 울산 본사에서 사회적 가치 추진방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정부가 1월 1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의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사회적 가치 세부 추진과제에 따른 동서발전의 추진 현황과 방향에 대해 점검하고자 열렸다. 이날 공공부문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과 민간으로의 확산을 위해 확대 개선할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유기적인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부터 사장 직속으로 사회적 가치 관련부서를 통합하고 사회적가치추진실로 확대 개편했다. 또한 전사에 사회적 가치 책임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환경 ▲안전 ▲일자리 창출 ▲지역 및 중소기업 상생 ▲신재생에너지 ▲4차 산업 기술 등 분야별 성과지표를 개발해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5,314억원의 사회적 가치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사회적 가치 업무처리규정을 제정·공포하고 예산 편성지침에 사회적 가치 관련 예산을 우선 반영했다.

이어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공공조달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과 평가 반영, 사회적 가치 인식도 조사·분석을 통한 교육자료 제작, 전 직원 의무교육 시행, 사업추진 및 주요 의사결정을 위한 각종 사내위원회에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 분야를 반영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사회적가치위원회와 시민참여혁신단의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 동남권에너지공기업협의체를 통한 에너지산업 공공분야 협업관계 구축, 지역으로부터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제1회 사회적 가치 울산공공포럼’ 발족을 주도했다.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 간 민간·공공 협업과제를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외 진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청년 취업 교육사업, 학교 지붕 태양광 사업 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의 글로벌 확산도 꾀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앞으로도 ‘같이 가는 사회, 가치 있는 삶’을 달성하기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선도적으로 실현하고 사회적 가치의 민간 확산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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