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일 한국방사선진흥협회장, “리더십, 모범·포용 솔선수범 자세 필요”
정경일 한국방사선진흥협회장, “리더십, 모범·포용 솔선수범 자세 필요”
  • 이재용 기자
  • 승인 2020.01.13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방사선진흥협회, KARA 소통 및 단합 워크숍 열어
리더십, 소통·공감, 조직활성화 의견공유 프로그램 등 진행
방사선진흥협회는 1월 9~10일 양일간 ‘KARA 2020 소통 및 단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방사선진흥협회는 1월 9~10일 양일간 ‘KARA 2020 소통 및 단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정경일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정경일 한국방사선진흥협회 회장이 2020년을 맞아 협회 구성원들에게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방사선진흥협회는 1월 9~10일 양일간 경기도 써닝리더십센터에서 ‘KARA 2020 소통 및 단합 워크숍’을 비롯한 시무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방사선진흥협회 임직원 및 정책·지원단장을 비롯해 50여 명이 참석했다.

정경일 회장은 “새해에는 각 부서가 모든 걸 공유하고 함께 함으로서 효율적인 시너지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운영시스템과 다양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것이며, 조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좋은 리더의 모습은 어떻게 올바른 방향으로 잘 이끌어 가느냐가 핵심이며, 올바른 리더십이란 직원 간의 소통을 통해 리드하는 것”이라며 “상급자라 해서 힘으로 끌어가는 것은 단순히 상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므로, 모범과 포용의 모습으로 앞장서서 끌어주는 ‘솔선수범’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리더십 프로그램 ▲소통·공감 프로그램 ▲조별 KARA 조직활성화 의견공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리더십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리더십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동섭 기업교육 전공 강사가 ‘인문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찾다-세종, 정조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소통·공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비전 공감 도미노'를 통해 각 팀 구성원들은 협동심과 인내심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소통·공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비전 공감 도미노'를 통해 각 팀 구성원들은 협동심과 인내심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팀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은 비전 공감 도미노 미션으로 진행됐다.

5개 조로 나눠 각각 ▲협력 ▲역량강화 ▲리더십 ▲회원사 ▲KARA의 키워드를 기반으로 글과 도형을 지닌 도미노를 완성하는 미션을 수행해 나갔다. 다양한 색깔을 지닌 도미노 조각의 배열을 구상하며 조원들이 협력함으로써 팀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도미노가 완성되고 각 조별로 도형 설명과 포부에 대해 나눔으로써 방사선진흥협회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다짐을 상기시켰다.

행사에 참가한 한 참여자는 “도미노 미션을 수행하면서 도미노를 세워야 하는 미션에 우선은 집중하기도 했었고, 또 서로가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팀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