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VR 안전체험교육시스템 준공
중부발전, VR 안전체험교육시스템 준공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2.3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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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업소 구축··· 대국민 안전서비스 기반 조성
낙하 관련 가상현실(VR) 안전체험 모습
낙하 관련 가상현실(VR) 안전체험 모습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2월 31일 국내 최초로 가상현실(VR) 기반 안전체험교육시스템을 준공했다.

본 사업은 중부발전·협력기업 근로자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종합 안전관리 대책의 중요 핵심사항이다. 중부발전은 4차산업 혁명 신기술인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안전체험교육시스템을 보령, 서울, 제주 등 전 사업소에 구축했다.

가상현실 안전체험교육시스템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발전분야 산업재해 발생 비율이 높은 추락, 낙하, 협착 등을 모션 시뮬레이터와 연동했다. 이어 실제 경험과 거의 동일한 재해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의 경우 도내 안전체험 시설이 전혀 없어 이론 위주의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하지만 올해 9월 구축한 가상현실 안전체험교육시스템을 활용해 체험 중심의 실질적 현장 안전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올해 처음 대국민 대상서비스로 제작한 지진·교통사고 안전체험은 체험자의 손동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구현해 어린이와 고령자가 쉽게 체험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7월 구축한 서천건설본부를 시작으로 올해 인천, 제주, 세종, 보령, 신보령, 서울발전본부에 가상현실 안전체험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향후 중부발전은 중부발전·협력기업 근로자, 지자체 내 기업·학생 등 대상범위를 확장해 안전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나, 너, 우리 모두 더불어 행복하고 안전한 포용국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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