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희망터전만들기 후원금 4억1,000만원 전달
한전KPS, 희망터전만들기 후원금 4억1,000만원 전달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9.12.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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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61만6,533kW 에너지절감 효과 거둬
박정수 한전KPS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이 홍창표 어린이재단 부회장(왼쪽)에서 ‘2019년 희망터전만들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정수 한전KPS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이 홍창표 어린이재단 부회장(왼쪽)에게 ‘2019년 희망터전만들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한전KPS가 아동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12월 27일 서울 무교동 소재 어린이재단을 방문해 희망터전만들기 후원금 4억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올 한 해 동안 한전KPS 전국 57개 사업소가 희망터전만들기 봉사활동에 참가해 총 127곳의 아동가정과 시설의 에너지효율 개선활동을 통해 후원된 금액이다.

한전KPS는 올해 추진한 희망터전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연간 61만6,533kW의 에너지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박정수 한전KPS 경영지원본부장은 “한전KPS 한마음봉사단은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로서 기업특성을 살린 실천적 봉사활동을 시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창표 어린이재단 부회장은 “한전KPS의 희망터전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주는 기회가 됐다”며 “한전KPS의 지속적인 도움과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전KPS와 어린이재단은 2009년 11월 아동복지시설과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된 후원금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내용의 희망터전만들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4억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한전KPS는 희망터전만들기 프로그램 이외에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주택효율개선 사업인 ‘온기 드림’과 지역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지역사랑 점심 한끼’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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