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신입사원, 기부도 ‘산뜻하게’
남동발전 신입사원, 기부도 ‘산뜻하게’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2.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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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김학빈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남동발전 신입사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학빈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남동발전 신입사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 신입사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다.

남동발전은 12월 30일 진주 본사에서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입사원 20명과 남동발전 임직원, 신입사원 가족들이 참석했다.

남동발전은 입사식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절감한 비용과 직원들이 나눔펀드 기금으로 조성한 약 1,000만원 상당의 쌀을 진주지역 아동센터 22개소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달된 물품은 신입사원 20명 개인의 이름으로 22개 진주지역 아동센터 대표에게 전달됐다.

한편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선 AI 면접 및 챗봇서비스를 도입했다.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결과 50대 신입사원이 입사하는 등 다양한 인재 채용이 이뤄졌다.

김학빈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원대한 목표와 도전정신을 갖고 공기업 직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며 항상 청렴하게 생활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남동발전을 사랑이 가득한 조직으로 만들어 주길 기대했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제도를 지속해서 고도화한다. 또한 우수인재 선발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문화가 전 공공기관에 확산하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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