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분산에너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지역난방공사, 분산에너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2.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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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가천대학교·한국에너지공단과 상호협력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에서 두번째),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에서 두번째),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12월 6일 분당 본사에서 한국남부발전, 가천대학교, 한국에너지공단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향후 분산에너지와 관련한 정책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체결했다.

각 협약기관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분산에너지 전력서비스 공동 연구개발 및 세미나 개최 ▲분산에너지 해외 선진사례 조사 및 자료 공유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 개발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4월부터 협약기관은 분산자원 연구회를 발족했다. 또한 협약기관 간 가상발전소(VPP) 연구회 개최, 국제전문가 초청 세미나개최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추진했다. 9월에는 정부의 가상발전소 실증 공동연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가상발전소는 다양한 유형의 분산형 에너지 자원들을 모아서 ICT 기술을 활용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전 및 제어하는 가상의 발전소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전환이라는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라 국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집단에너지에 적합한 친환경, 고효율 융·복합형 분산에너지 확대 보급은 물론 분산에너지를 활용한 전력서비스 기술과 정책 개발에 실용성 있는 성과를 도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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