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청년·강소기업 밋업데이 개최
남부발전, 청년·강소기업 밋업데이 개최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2.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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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미스매치·인재유출 해소 주력
‘KOSPO 청년-강소기업 밋업데이’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기업 관계자로부터 기업정보 청취와 함께 취업상담 등을 하고 있다.
‘KOSPO 청년-강소기업 밋업데이’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기업 관계자로부터 기업정보 청취와 함께 취업상담 등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청년과 에너지 강소기업 간 소통의 자리가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렸다. 일방적인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일자리 미스매치와 인재 역외 유출 해소 노력이 엿보였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12월 10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KOSPO 청년-강소기업 밋업(Meet-up)데이’를 개최했다. 밋업데이는 기업에 대한 경영·취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교류 행사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분야 강소기업 등과 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경성산업 ▲대선주조 ▲삼보산업 ▲코스웬콘텐츠 ▲터보파워텍 ▲한국플렌트서비스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선 기업정보 제공, 취업상담, 취업박람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경성산업과 터보파워텍은 취업면접을 통해 청년구직자의 관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선 창업기업인 베러먼데이의 도경백 대표가 ‘월요일이 기대되는 삶을 만드는 베러먼데이’ 특강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과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취업뿐만 아니라 도전하는 미래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부산지역 인재의 역외 유출이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노력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미스매치는 정보 미스매치로 발생하는 경향이 크다는 점에서 남부발전은 에너지 강소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부산지역 인재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12월 12일 경성대학교에서 부산 8개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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