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태양광 분야 소비자 피해 예방 나서
에너지공단, 태양광 분야 소비자 피해 예방 나서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9.12.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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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과 업무협약 체결… 시장환경 개선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과 이희숙 한국소비자원 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과 이희숙 한국소비자원 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태양광 분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손을 잡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12월 10일 서울 데케이호텔에서 한국소비자원과 태양광설비 관련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5년간 접수된 주택용 태양광 관련 소비자상담과 피해구제신청 내용을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지난 10월까지 소비자상담 2,404건과 피해구제신청 116건으로 나타났다. 양 기관은 이 같은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지난 11월 태양광설비 관련 피해접수 현황과 소비자 주의사항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태양광 관련 시장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비자 피해유발 사업자 정보공유 ▲소비자피해 예방 위한 홍보·교육 ▲고령자·농업인 권리 향상을 위한 포괄적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한국소비자원 채널을 활용한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교육·홍보를 강화해 소비자 권익 증진과 피해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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