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협력기업과 근로조건 향상 다짐
중부발전, 협력기업과 근로조건 향상 다짐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2.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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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및 인권경영 협약’ 체결
(왼쪽부터)이용철 범우정보기술 대표, 이진규 한국중부발전 정보보안처장, 김지호 한전KDN 발전ICTT사업처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용철 범우정보기술 대표, 이진규 한국중부발전 정보보안처장, 김지호 한전KDN 발전ICT사업처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2월 5일 보령 본사에서 한전KDN(사장 박성철), 범우정보기술(대표 이용철)과 ‘사회적 가치 및 인권경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목적은 협력기업 직원들의 상주근무 중 주간 연장근로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제를 준수하고 상호 노력 하에 업무강도 경감 등 체계적 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있다.

이번 협약은 ▲시간외 연장근무에 대한 마일리지제 운영·사용으로 대체 휴무 제공 ▲중부발전 탄력근무제 환경에서 위탁업무에 영향이 없는 범위의 상주 협력업체 근무시간 조정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협약 체결을 통해 협력업체 업무강도 경감 등 근로환경을 개선하되 현재 위탁업무 서비스 수준은 유지했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공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부발전에 상주하는 협력기업과의 상생하는 기업문화와 갑질 근절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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