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대국민 안전 대응 협력기반 구축
에너지공단, 대국민 안전 대응 협력기반 구축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9.12.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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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련 협단체 업무협약 체결… 안전서비스 강화 나서
한국에너지공단은 12월 9일 에너지 분야 협단체와 대국민 안전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2월 9일 에너지 분야 협단체와 대국민 안전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대국민 안전서비스 강화를 위해 에너지 관련 협단체와 손을 잡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12월 9일 울산 본사에서 에너지 분야 협단체와 안전문화 조성에 상호협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국민 안전서비스 강화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에 함께 나서기로 한 협단체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한국열관리시공협회·한국집단에너지협회·전국태양광발전협회·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한국보일러협동조합·한국태양광공사협회·전국보일러설비협회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보다 안전한 에너지 분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행복 기여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재난·재해대비 대국민 안전 공동대응 ▲작업장·시설물 자체점검 및 안전조치 강화 ▲규정·매뉴얼 따른 안전책임 시공 ▲취약시설 안전관리 ▲근로자 안전 확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각 기관 대표들은 안전서비스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도 가졌다. 그동안 추진한 안전 활동 공유와 안전경영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참여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의식과 관리체계를 견고히 다져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경영을 비롯해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안심일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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