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공기업 우수협력기업] 성일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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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J
  • 승인 2019.12.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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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 고온부품 국산화 강소기업 우뚝
자체 기술력·설비 보유…수입대체 효과 커
성일터빈이 개발한 가스터빈 고온부품
성일터빈이 개발한 가스터빈 고온부품

[일렉트릭파워] 가스터빈 고온부품 개발 전문기업인 성일터빈(대표 우타관)은 1997년 연소실 고온부품 개발을 시작으로 블레이드·베인 등의 국산화에 매진하고 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가스터빈 고온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수출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성일터빈은 지금까지 가스터빈 고온부품 국산화를 통해 약 1,000억원 상당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만큼 자체 기술력과 설비를 보유한 전문기업이다. 가스터빈 고온부품 설계부터 제작·설치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것도 성일터빈만의 강점이다.

또 교체주기가 도래한 연소실·터빈 고온부품의 재생정비를 통해 부품 사용기간 연장을 지원하고 있다. 형상처리복원과 열처리·용접·코팅 등 재생기술을 활용해 부품수명을 연장함으로써 운전유지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오랜 기간 쌓아온 가스터빈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터빈 분해와 조립 등의 경상정비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가스터빈 종합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자체 설계는 물론 주조·가공·조립 등 전 공정에 걸친 수행능력을 발휘해 예방·복구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술집약적 특성을 갖고 있는 가스터빈 분야에서 성일터빈이 부품 국산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발전공기업과 함께한 공동연구개발 덕분이다. 5개 발전공기업과 모두 가스터빈 고온부품 국산화 과제를 수행했다.

발전공기업과 함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고온부품은 ▲Combustion Liner ▲Transition Piece ▲Cap Assembly ▲Shroud Block ▲압축기 베인 ▲3단 베인 ▲Cloth Seal 등 수십여 개에 달한다.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으로 가스터빈 고온부품 시장에서 보폭을 넓혀가고 있는 성일터빈은 국내 점유율 확대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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