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
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9.12.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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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남부발전·가천대와 업무협약 체결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신정식 남부발전 사장·김경환 가천대 학장(왼쪽부터)이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신정식 남부발전 사장·김경환 가천대 학장(왼쪽부터)이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에너지정책 변화로 주목받고 있는 분산에너지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12월 6일 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남부발전·가천대학교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난방공사 본사에 열린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협력하는 동시 향후 분산에너지와 관련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진행됐다.

각 협약기관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분산에너지 전력서비스 공동연구개발·세미나 개최 ▲분산에너지 해외 선진사례 조사 및 자료 공유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개발·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4개 협약기관은 지난 4월 ‘분산자원 연구회’를 발족하고 ICT 기술을 활용한 발전자원 활용 기술인 가상발전소(VPP) 연구회 개최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9월에는 정부 VPP 실증 공동연구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에너지공단은 지난 7월 조직 내에 분산에너지실을 신설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중이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분산에너지 활성화는 지난 6월 발표된 제3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등에서도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 공기업·민간기업·서비스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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