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2·3차 협력기업 생산성 성과 공유
동서발전, 2·3차 협력기업 생산성 성과 공유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1.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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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산업혁신운동 성과보고회’ 개최
강용주 한국동서발전 동반성장센터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2·3차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용주 한국동서발전 동반성장센터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2·3차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1월 21일 울산 본사에서 16개 중소기업과 ‘2019년도 한국동서발전 산업혁신운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지난 3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2·3차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수행한 작업시간 단축, 납기준수율 제고, 재고관리 비용절감 등 과제 성과를 공유했다.

참여 중소기업들은 기업 특성에 맞는 산업혁신운동 전문 컨설팅과 설비개선 활동으로 총 12억8,000만원의 재무성과를 달성했다.

동서발전은 산업혁신운동 첫해인 2011년부터 2·3차 협력중소기업 122개사에게 13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참여기업들이 52억원의 재무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동서발전은 참여기업 중 스스로 과제를 발굴해 핵심성과지표(KPI)를 설정한 후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기업 5개사를 표창했다.

해당 기업에게는 각 기업에서 추천한 직원을 대상으로 동반성장몰 포인트를 인센티브로 지급해 추가사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이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협력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성 향상과 함께 상생의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협력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업혁신운동과 함께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과 스마트공장 구축사업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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