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 시행
서부발전,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 시행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1.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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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와 의사소통 등 공유
11월 20일 태안군 만대마을에서 열린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 모습
11월 20일 태안군 만대마을에서 열린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 모습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11월 20일 태안군 만대마을에서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 자리에는 마을주민, 서부발전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서부발전이 추진 중인 농어촌 마을재생 시범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의사소통과 갈등관리’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사로 초빙된 이원회 펩컨설팅 대표는 ▲인간관계와 의사소통 ▲적극적 경청 ▲효과적인 질문 ▲갈등관리 방법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원회 강사는 “갈등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방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한 뒤 효과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협력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선 국민 참여와 협력이 갈등해소의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강의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항상 국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열린 소통에 최선을 다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은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11월 4일 체결한 ‘농어촌마을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농어촌마을의 전통문화 복원과 안전 및 경관 개선 ▲마을 브랜드 기획상품 개발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 ▲에너지 자립 ▲폐건물 리모델링을 통한 축산전시관 개관 ▲친환경 마을 동화제작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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