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한강수력본부, 4회 연속 ‘녹색기업’ 지정
한수원 한강수력본부, 4회 연속 ‘녹색기업’ 지정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9.11.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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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춘천수력발전소장(왼쪽)과 박연재 원주지방환경청장(오른쪽)으로부터 11월 14일 으로부터 녹색기업 지정서를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영하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춘천수력발전소장(왼쪽)과 박연재 원주지방환경청장(오른쪽)으로부터 11월 14일 으로부터 녹색기업 지정서를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한강수력본부가 환경부로부터 4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선정돼 11월 14일 충북 음성 한독 회의실에서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연재)으로부터 지정서를 받았다.

‘녹색기업’은 오염물질의 현저한 저감,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제품의 환경성 개선, 기타 환경보전활동 등 자율적 환경관리에 앞장선 기업에 대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것이다.

한강수력본부는 2010년 11월 최초 지정된 이래로 4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정기간은 3년이다.

한수원 한강수력본부는 평소, 온실가스 및 화학물질 관리 등을 위한 환경경영정보시스템 구축, 녹색구매 활성화, 폐기물 발생량 저감 노력 등 녹색경영으로 한수원의 기업 이념인 ‘친환경 에너지로 삶을 풍요롭게’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친환경 수윤활 방식을 통한 수질오염의 근원적 해결, 환경보전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추진, 이해관계자와의 통합물관리 협력 등 녹색경영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

수윤활 방식은 수력발전소 수차 내부의 회전기기 윤활방식을 오일 윤활방식에서 물 윤활방식으로 개선, 수질오염을 예방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회사 차원에서 친환경녹색경영에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주변 환경개선 및 자연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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