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정부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
남부발전, 정부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1.11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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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서 산업부 장관상 수상
장석식 한국남부발전 기획처장(수상자 왼쪽에서 네 번째)이 산업부 장관상 수상 후 정승일 산업부 차관(가운데) 및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석식 한국남부발전 기획처장(수상자 왼쪽에서 네 번째)이 산업부 장관상 수상 후 정승일 산업부 차관(가운데) 및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11월 8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제6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RPA 활용 업무자동화 및 스마트보고’ 사례로 정부혁신 우수기관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규칙에 의해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우수사례를 이어달리기 형식으로 발표하고 추진기관을 격려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올해 6회째인 이번 행사는 산업부가 개최했다.

산업부 장관상 수상 후 남부발전은 혁신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토론 등을 통해 혁신사례 공유도 추진했다.

남부발전은 단순 반복업무 증가와 그에 따른 직원의 업무만족도 저하를 해소하고자 RPA 기술을 활용해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 자동화를 추진했다.

법인카드, 세금계산서 등의 정산 같은 단순반복 업무는 RPA에게 맡기고 직원들은 핵심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또한 스마트보고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였다. 보고문서의 시스템 저장 관리로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제거하고 보고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이달 초부터는 정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스마트보고시스템 및 RPA 활용기술 공유를 통해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 아이디어 공유와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스마트보고시스템과 RPA 기술이 전 공공기관으로 확대 적용된다면 업무효율 향상은 물론 혁신 및 적극행정 업무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업무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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