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수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
동서발전, 수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1.11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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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중소기업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협약 체결
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중소기업 대표 등 참석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중소기업 대표 등 참석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1월 7일 울산 본사에서 7개 중소기업과 ‘한국동서발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서발전은 소재·부품·장비분야 수출 경쟁력이 있는 7개 중소기업이 세계적 역량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서발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사업은 혁신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동서발전은 기술개발, 상생금융, 해외판로 지원, 인재확보 및 양성 등 5개 분야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실시한다.

동서발전은 이 사업을 통해 2021년까지 ▲신규 일자리 100개 ▲매출 500억원 ▲수출 200억원 이상의 추가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올해 육성사업에 선정된 7개 기업 중 3곳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울산지역 중소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울산광역시 및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선정됐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넘어 해외진출을 통한 재도약 기회로 삼기 위해 동서발전과 중소기업이 다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국산화 및 자체 기술력 강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지속해서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중소기업 해외진출 ▲국산화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산화 개발 로드맵 수립 ▲중소기업 개발제품 성능과 입증기회 제공을 위한 현장실증(Test Bed) ▲기술개발 및 금융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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