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한전 ‘최우수 품질 기자재 공급사’ 선정
대한전선, 한전 ‘최우수 품질 기자재 공급사’ 선정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1.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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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율·공정거래 위반 등 까다로운 심사 거쳐
김종갑 한전 사장(왼쪽)과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갑 한전 사장(왼쪽)과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대한전선 케이블이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으로부터 최우수 품질 기자재로 인정받았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은 11월 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빅스포 어워즈(BIXPO Awards)에서 ‘최우수 품질 기자재 공급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품목은 배전용 지중 케이블이다. 품질 우수성, 관리 능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 품질 기자재 공급사는 한전이 전력 기자재 품질 및 관리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2014년부터 매년 시행됐다.

올해는 총 89개 품목을 공급한 661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총 3단계 검증 과정을 거쳐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전선 제품으로는 대한전선이 유일하다.

심사는 하자율, 검수 불합격률, 고장 발생률 등 품질평가 요소 외에 전기품질 기여도, 공정거래 위반 등에 대해서도 까다롭게 이뤄졌다. 이번 선정으로 대한전선은 향후 한전에 기자재 납품시 검수시험 완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한전으로부터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초고압 케이블 뿐만 아니라 배전급 케이블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와 같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을 생산하는 하이테크 플랜트에 배전급 케이블을 지속해서 납품하는 만큼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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