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발전설비 연구개발 성과발표회 개최
중부발전, 발전설비 연구개발 성과발표회 개최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1.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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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개선사례·과제 성과 등 공유
Slido 활용··· 참석자 기술역량 제고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기술본부장(앞줄 가운데)과 참석자들이 ‘발전설비 기술지원 및 연구개발 성과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기술본부장(앞줄 가운데)과 참석자들이 ‘발전설비 기술지원 및 연구개발 성과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1월 5~6일까지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7회 발전설비 기술지원 및 연구개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호빈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을 비롯해 본사·사업소 설비담당 직원, 전력그룹사 전문원, 민자발전회사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표회에선 ▲발전설비 현장설비 문제점 개선사례 ▲신재생설비 진단사례 ▲연구개발과제 성과 등 기술전문원이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보일러, 엔지니어링, 신재생 등 6개 분야 기술지원 사례 ▲복합 기동실패 대책 TF 결과 등 올해 중부발전 기술연구센터에서 수행한 기술실적을 공유했다. 참석자 기술역량 제고 및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기술역량 제고를 통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전력그룹사 및 민자발전회사와의 상생과 협업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기회가 됐다. 중부발전은 참석자가 편하게 질의할 수 있도록 실시간 질의응답 앱인 슬라이도(Slido)를 활용했다.

김호빈 기술본부장은 기술연구센터 성과발표회에 참석한 본사·사업소 직원과 민자발전사 관계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발전사는 경쟁체제로 운영되고 있지만 기술적으로는 벽을 허물 필요가 있다”며 본 교류회가 더욱 활성화돼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장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기존 기술연구센터 테크놀로지 리포트를 업그레이드했다. 현장기술 지원, 예측진단, R&D 사례 소개는 물론 최신 발전기술 동향, 이슈 등 다양한 기술정보를 수록한 ‘중부人과 기술’ 창간호를 발간해 전시했다.

이외에도 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추진 현황, 청정화력분야 기술 현안사항 및 기술 로드맵 사외특강을 진행했다. 이 자리는 전력산업 최신 이슈와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미래 전력시장 및 대응방향에 대해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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