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서부발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1.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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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가치 적극 이행 공로 인정받아
한성더스트킹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
이상현 한국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후 서부발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현 한국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후 서부발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가치 적극 이행 공로를 인정받았다.

11월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선 2019년도 동반성장 주간행사 기념식이 열렸다. 서부발전은 이날 협력기업인 한성더스트킹(대표 최경채)과 함께 협력이익 공유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협력이익 공유제는 대기업과 협력사가 공동 노력으로 이익을 얻게 되면 대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 등 재무적 성과와 연계해 사전 약정에 따라 이익을 공유하는 제도다.

서부발전이 도입한 대표적인 협력이익 공유제는 ‘서비스 품질만족도 기반의 통근버스 위탁협력사 포상 모델’과 ‘상생결제 우수기업 인센티브 지급형 포상 모델’이다.

통근버스 위탁협력사 포상 모델은 안전운행 등 서비스 품질 개선과 이로 인한 고객만족도 향상이 선순환했다. 장기적으로는 계약기간이 연장되는 등의 추가적인 재무성과가 창출돼 1석2조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상생결제 우수기업 인센티브 지급형 포상 모델의 경우 서부발전은 자사 경상정비 협력기업 중 하나인 금화PSC(대표이사 김경태)에게 올 한해 총 27건에 걸쳐 499억원의 공사·용역 대가를 지급했다.

이어 금화PSC로 하여금 다시 하위기업에게 총 21건에 걸쳐 27억원을 상생결제시스템으로 대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그에 대한 대가로 서부발전의 협력 이익을 금화PSC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 상생문화 확산과 공정거래 질서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금화PSC 역시 상생결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서부발전은 협력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올해는 협력기업의 다양한 필요를 반영하고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주력했다.

서부발전은 협력이익 공유제 뿐만 아니라 서부발전 3대 성과공유제도인 ▲해외판로 성과공유제 ▲다자간 성과공유제 ▲실증시험 지원형 성과공유제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성과배분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동반성장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협력중소기업과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저변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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