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제3회 부산 상생 혁신포럼 개최
남부발전, 제3회 부산 상생 혁신포럼 개최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0.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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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국산화 및 상생 협력’ 주제로 성공사례 발표
한국남부발전 부산 본사에서 열린 제3회 부산 상생 혁신포럼 모습
한국남부발전 부산 본사에서 열린 제3회 부산 상생 혁신포럼 모습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10월 30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벤처기업협회, 창업기업 92개사와 함께 제3회 부산 상생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기술 분야 ‘기술 국산화 및 상생 협력’을 주제로 열렸다. ▲남부발전의 발전기자재 국산화 및 동반성장 지원사업 소개 ▲부산벤처기업협회의 국산화 성공 및 협업사례 특강 ▲에너지 분야 창업기업의 기업설명회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에너지 분야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산화 노력 및 지자체 공동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발표해 참가기업의 관심을 모았다.

국산화 성공 및 협업사례 특강에선 전진엔택(대표 김병국)의 석유화학플랜트 자동개폐장치 국산화 사례, 지패션코리아(대표 유강수)와 대선주조의 중소기업 간 협력사업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창업기업 기업설명회에선 ▲공장 지붕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업체 아이오니아에너지(대표 강남욱) ▲휴대폰을 통한 발전장비 모니터링 기술을 보유한 이음크리에이티브(대표 박장형) ▲해상에서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ESS 부력재를 개발한 해동엔지니어링(대표 최준호) 등에서 기업설명을 실시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지역 혁신 창업기업과 강소기업 간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은 기술 축적·공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치 있는 일”이라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 상생협력 플랫폼을 바탕으로 기술 국산화 및 창업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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