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협회, 미세먼지 저감 방안 살펴본다
대한전기협회, 미세먼지 저감 방안 살펴본다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9.10.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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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22일 대전서 ‘KEPIC 환경기술 세미나’ 개최
산학연 모여 환경설비 개발현황 등 다양한 주제 심층 논의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대한전기협회가 화력발전소의 최근 환경설비 현황과 기술동향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은 11월 21·22일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9회 KEPIC 환경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전산업개발과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산학연 전력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활동과 다양한 연구과제 결과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세미나 첫날인 21일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위한 신기술 적용 환경설비 개선사례(정진경 남동발전 차장) ▲액상형 황연저감 기술개발로 환경민원 예방(장길자 서부발전 차장) ▲발전소 미세먼지 대응기술 개발(김준한 전력연구원 선임연구원) ▲500MW 석탄화력발전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EME 적용기술 검토(이진운 두산중공업 선임) 등 5편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추장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선임연구원은 주제발표에 앞서 ‘미세먼지 대응 국제협력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김용표 이화여대 교수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려면’이란 특강을 시작으로 ▲탈질설비 적용을 위한 플라즈마 버너 기반의 우레아 전환장치(이대훈 기계연구원 박사) ▲ DRY ICE를 이용한 CFBC 보일러 운전 중 튜브 세정결과(홍성호 지스코 대표) 등 3편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산업계와 전문기관들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연구·투자를 지속적으로 펼쳐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환경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방안이 논의돼 현장에 적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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