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2년 연속 CEO 명예의 전당에 올라
중부발전, 2년 연속 CEO 명예의 전당에 올라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0.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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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부문 우수 CEO로 선정
사이버공격 대비 방어체계 구축
(왼쪽부터)임길환 중부발전 정보보안실장,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김충식 중부발전 정보보안실 차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임길환 중부발전 정보보안실장,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김충식 중부발전 정보보안실 차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정보보안부문 우수 CEO로 선정됐다. 10월 24일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에선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이 열렸다.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후원하는 상이다. 탁월한 경영능력과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경영능력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여 국가산업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최고경영자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박형구 사장은 발전소 제어시스템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을 통한 안정적 전력공급과 중요 자료 유출방지를 위한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정보보안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중부발전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 구현’이라는 정보보안 비전을 바탕으로 ▲국제표준 정보보안 관리체계(ISO 27001)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을 취득했다. 아울러 정보보안 업무의 체계적 추진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능화하는 사이버공격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위협 탐지시스템과 분야별 고도화된 다중방어체계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사이버 침해사고 제로화를 달성했다.

중부발전 경영진은 매월 정보보안 동향 및 주요업무 현황 확인을 통해 회사 보안활동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보보안이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18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보안평가 1위, 2019년도 공공분야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박형구 사장은 “국가 기반시설인 발전소 제어시스템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을 통한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위협에 대한 선도적 방어체계 구축·운영을 통해 찾아낸 최신 사이버위협 정보를 공유해 사이버 보안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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