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동서발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0.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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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과 펀드 조성 업무협약 체결
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오른쪽)과 채한식 IBK기업은행 CIB그룹 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오른쪽)과 채한식 IBK기업은행 CIB그룹 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0월 4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IBK기업은행과 ‘발전설비 국산화 및 경쟁력 강화 지원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일본 수출규제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올해 20억원을 증액해 총 240억원의 상생협력 대출펀드를 조성하게 됐다. 또한 국산화 기술개발 참여 중소기업에게 대출 및 최대 1.4% 금리 감면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

동서발전과 IBK기업은행은 2013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을 위해 상생협력 대출펀드를 조성하고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향후 중소기업의 국산화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펀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국산화 기술개발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는 동서발전의 막중한 책무”라며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발전설비 국산화를 추진하는 등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해 민·관 공동투자기술 개발, 현장 연구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발전설비 국산화 추진 로드맵을 수립해 국산화 대상품목을 선정하고 연도별 국산화 목표를 추진하기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발전기자재 국산화로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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