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객관적인 에너지전환 정보 제공
남부발전, 객관적인 에너지전환 정보 제공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9.25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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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확산 위해 안전문화체험관 체험
‘발전소 견학 및 안전문화체험관 이용’ 프로그램에 참여한 KOSPO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프로그램 참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발전소 견학 및 안전문화체험관 이용’ 프로그램에 참여한 KOSPO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프로그램 참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추진한 ‘발전소 견학 및 안전문화체험관 이용’ 프로그램이 9월 20일 끝났다.

발전소 견학 및 안전문화체험관 이용 프로그램은 에너지전환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제공과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부산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KOSPO 대학생 서포터즈 30여 명이 참여했다.

남부발전 하동발전본부 현장 견학과 안전문화체험관 체험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발전소 규모와 역할 등에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남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노력에도 귀를 기울였다.

안전문화체험관에선 추락, 감전, 화재 등 발전소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예방법과 발생시 대처방법 등을 학습했다. VR체험 등을 통해 경각심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부발전 김범우 인턴은 “남부발전의 안전 최우선 경영을 몸소 체험했다”며 “일상 속 안전에도 한번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태현 인턴도 “전력생산 과정 등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눈으로 보며 체험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무사고, 친환경에 힘쓰는 남부발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 이후 서포터즈들은 프로그램에 만족했다는 의견과 함께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친환경과 안전을 강조한 프로그램들이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많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미래 희망인 대학생들이 에너지산업에 대한 편견 없이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 습득을 통해 향후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부발전은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생산과 에너지전환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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