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파워, ‘천안 역사나들이’ 시행
GS파워, ‘천안 역사나들이’ 시행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9.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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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유관순 열사 기념관 방문
나라사랑 장신 제고··· 애국선열 묵상
‘호국충절의 고장, 천안 역사나들이’ 참석자들이 천안 유관순 열사 기념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국충절의 고장, 천안 역사나들이’ 참석자들이 천안 유관순 열사 기념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GS파워(대표이사 조효제)는 9월 18~19일 ‘호국충절의 고장, 천안 역사나들이’를 시행했다. 이 자리에는 의왕시 아름채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 260여 명이 참석했다.

GS파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은 평소 나들이하기 힘든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재충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GS파워의 대표적인 어르신 공경 프로그램이다. 매년 봄·가을에 시행되며 올해 8년째를 맞고 있다.

GS파워는 첫 가을 여행을 천안 역사여행으로 정한 이유로 올해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기념관이 있는 천안을 찾아 우리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것이 어른 된 도리가 될 것이라는 뜻이 모여 시행됐다.

첫 번째 방문지인 유관순 기념관에선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한 컴퓨터 영상 ▲재판과정을 담은 각종 전시자료 ▲닥종이 인형으로 재현한 열사의 생애 등 열사의 일대기를 전시물, 영상 등을 통해 살펴봤다. 또한 고문실 체험에선 유관순 열사의 험난한 감옥 생활을 생생히 떠올렸다.

한편 독립기념관 체험에선 일본 제국주의 침략상과 그로 인한 고난의 역사, 나라를 지키기 위해 펼친 애국선열들의 항일 무장독립투쟁, 각계각층의 독립운동 등 자유를 향한 선열들의 희생과 승리의 역사를 공유했다.

배노환씨는 “일제시대 고생이 생각나 주저했는데 막상 이곳 독립기념관에 와서 보니 오늘날 자유롭고 잘 사는 우리나라의 밑바탕에는 우리 선조들의 값진 희생과 노력이 있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후대는 다시는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줄 것을 부탁한다”며 “귀한 체험의 기회를 준 GS파워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구 GS파워 고객지원처장도 “GS파워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며 갖은 역경을 이겨낸 어르신들의 은혜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천안 역사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과 질책이 우리에게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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