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대윤계기산업 애로사항 청취
동서발전, 대윤계기산업 애로사항 청취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9.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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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해 중소기업 지원방안 공유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이 대윤계기산업 관계자로부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이 대윤계기산업 관계자로부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9월 18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대윤계기산업(대표 서인호)을 방문했다. 또한 기업현황과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고민했다. 대윤계기산업은 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 회원사 중 하나다.

대윤계기산업은 1982년 설립된 기업이다. 수질계측기(PH, 용존산소, 전기전도도, 잔류염소 등)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자체 연구개발능력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대윤계기산업은 동서발전 중소기업 지원사업인 구매상담회, 내일채움공제 등을 통해 동서발전과 함께 상생하는 협력기업이다. 발전5사 협력연구개발사업 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국산화 개발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수출액 4억원 포함 총 매출 65억원을 달성했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서인호 대윤계기산업 대표로부터 최근 국제경제 불안정과 지역경제 침체 속 기업 현안사항,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현재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특히 기업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서인호 대윤계기산업 대표도 “발전산업 현장 적용이 쉽지 않은데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해 주는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입대체 개발제품(NEP)의 적극적인 구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최근 국산화 기술개발 중요성에 따른 협력기업과 현장 소통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동서발전 CEO의 테마형 중소기업 방문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6월부터는 중소기업협의회 소속 에치케이씨를 시작으로 9번째 방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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