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성장 지원
서부발전,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성장 지원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9.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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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UP! 사업 업무협약’ 체결··· 5,000만원 후원
위기 청소년 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기 청소년 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9월 16일 태안 본사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드림UP!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후원금 5,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부모의 이혼, 실직, 빈곤 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어려운 생활환경에 내몰리게 된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의 자립의지를 고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사업비를 기탁한다.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업계획 수립 및 운영관리를 총괄한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관리 등 제반업무를 담당한다.

본 사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은 ▲기초생계비 등 의식주 관련 생활지원 ▲학업비, 질병치료비 등 특수목적 관련 특별지원 ▲문화, 여가체험 등 인성함양 관련 성장지원을 받게 된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본 사업을 통해 태안지역 위기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고 국가와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다양한 지역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 없이 더불어 잘 사는 사회 구현 등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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