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사업소 주요시설 특별현장점검 시행
서부발전, 사업소 주요시설 특별현장점검 시행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9.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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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비상근무체계 운영··· 안정적 전력공급 주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노란색 안전근무복 착용)이 태안발전본부 내 석탄하역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노란색 안전근무복 착용)이 태안발전본부 내 석탄하역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9월 3~5일까지 제13호 태풍 ‘링링’의 진행예상 경로에 있는 4개 사업소 주요시설에 대해 특별현장점검과 긴급조치를 시행했다.

서부발전은 강풍에 대비하기 위해 석탄하역부두에 접안하고 있던 모든 선박의 출항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옥외 크레인 등 이동장비에 대한 안전조치, 야외 적재물 결속상태 등을 점검했다.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회처리장 수위 저감조치 ▲침수 대비 배수펌프 점검 ▲방재장비 전진배치 등도 전격 시행했다.

태양광 28기, 풍력 8기, 연료전지 3기 등 전국에 있는 신재생 발전설비에 대해선 지역별 전담 운영부서를 투입했다. 이어 위해개소에 대한 사전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해 부두시설, 옥외저탄장, 석탄회처리장 등을 직접 점검했다. 뿐만 아니라 현장 근무자에게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9월 6일 18시를 기해 태풍 관련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했다. 특히 전 사업소 재난안전상황실 가동,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운영을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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