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서비스 제공과 현장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을 고취시키고 ‘전력서비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한전 성동지점 직원 50여명과 한전 산업개발 직원 60명 등 총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 함께한 직원들은 모든 업무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고객 만족실현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선서하고, 방문 고객은 상냥하고 정중히 맞이해 공손한 말씨로 정성껏 응대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김수철 지점장은 당부말을 통해 이번 전력서비스 혁신 다짐대회의 의미를 재강조하며 “한전과 한전산업개발 전 직원이 합심해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계기로 삼고, 직원 모두가 각자 맡고 있는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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