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파워, 복지관 아이들과 북촌 한옥마을 체험
GS파워, 복지관 아이들과 북촌 한옥마을 체험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9.02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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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함께 한다’는 믿음 공유
서울 ‘북촌 한옥마을과 어둠속의 대화’ 주말여행에 참여한 어린이 및 GS파워 임직원 모습
서울 ‘북촌 한옥마을과 어둠속의 대화’ 주말여행에 참여한 어린이 및 GS파워 임직원 모습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GS파워(대표이사 조효제)는 8월 31일 부천 한라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초등학생 18명과 함께 서울 북촌 한옥마을을 체험했다.

이날 체험은 참석자들에게 ‘우리는 함께 한다’는 믿음을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GS파워 임직원들이 주말 하루동안 부모가 돼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자는 의도로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어둠속의 대화’라는 프로그램은 완전한 암흑 공간에서 여러가지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둠 속에서 나무숲을 걷고 배를 타기도 하며 물건들을 만져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옆에 있는 사람을 의지하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 과정이다. 때문에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이다.

점심식사 후 진행된 한옥마을 체험은 한옥의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GS파워 임직원과 아이들이 함께 북촌거리를 산책하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는 등 즐거움을 더했다.

체험에 참가한 한유정 학생은 “어둠 속의 대화 체험을 통해 우리 몸의 감각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며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됐고 한옥 체험은 역사 속을 거니는 것 같은 색다른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GS파워 엄마·아빠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북촌 한옥마을 주말여행을 인솔한 김영구 GS파워 고객지원처장은 “이번 여행이 우리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돼 학교와 집에서 활기차게 적응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 어린이들과의 만남은 우리에게도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소중함을 깨닫게 된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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