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대성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서부발전, 대성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8.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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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발전설비 설치··· 태양광·풍력 등으로 확대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왼쪽)과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왼쪽)과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8월 21일 태안 본사에서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성에너지는 대구광역시 내 도시가스 공급업체다.

서부발전은 대성에너지와 함께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에너지 소외마을에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마을형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대구광역시부터 시작해서 경상북도 지역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 발전사업도 대성에너지와 공동으로 개발한다.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외마을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자립도 확대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대구·경북지역 내 마을형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같은 에너지복지 기여사업 신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이익 공유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사업을 대성에너지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마을형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같은 다양한 신재생 발전사업 모델을 개발·적용해 2030년까지 신재생 설비 목표용량 6,112MW를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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