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협회, ESS 시설기준 업계 의견 수렴
대한전기협회, ESS 시설기준 업계 의견 수렴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9.08.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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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ESS 관련 기술기준 공청회 개최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대한전기협회가 ESS 화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시설기준 개정에 나선다.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ESS 관련 종합안전강화대책을 마련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8월 27일 서울 송파구 소재 전기회관에서 ‘2019년 ESS 관련 기술기준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는 전기설비기술기준의 판단기준 제·개정(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전기협회는 공청회에서 ESS 시설기준 제·개정 현황과 세부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기된 산업계 의견을 수렴해 향후 ESS 관련 판단기준 제·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ESS 관련 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기설비기술기준의 시급한 현장적용이 요구된다”며 “공청회에 이어 11월 기술기준세미나와 ESS 시설기준 순회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청회 참석 희망자는 8월 22일까지 전기설비기술기준 홈페이지(kec.kea.kr)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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