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CJ CGV와 에너지절약 실천 협력
에너지공단, CJ CGV와 에너지절약 실천 협력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9.08.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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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맺고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
이상홍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왼쪽)과 조진호 CGV 영업담당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상홍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왼쪽)과 조진호 CGV 영업담당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CJ CGV와 함께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 확산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과 CJ CGV는 8월 14일 CGV 본사에서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GV는 우선 전국 직영점에서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또 상영관 일부를 ‘에너지 절약관’으로 명명하고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영화관 내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리플렛을 배치하는 한편 티켓에 에너지절약 이벤트 내용을 노출 시키는 등 전사적 차원에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영화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에너지공단의 컨설팅을 받아 여름철 효율적인 에너지설비 운영 등에 대한 매뉴얼 등을 만들어 전 지점에 배포할 계획이다.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은 에너지공단이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절약 실천 운동이다. ▲실내온도(26℃) 준수 ▲문 닫고 냉방영업 ▲LED 조명 설치 ▲영업종료 후 옥외조명 소등 등을 약속하고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이상홍 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은 “에너지절약을 위한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에 CGV가 참여함으로써 의미 있는 한걸음을 내딛었다”며 “더 많은 프랜차이즈가 본사 차원에서 협력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공단은 오는 8월 17일까지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사이트(www.energysave.site)를 통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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