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두온시스템 방문··· 건의사항 청취
동서발전, 두온시스템 방문··· 건의사항 청취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7.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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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확대 위해 신제품 테스트베드 제공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박영진 두온시스템 사장(왼쪽에서 두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박영진 두온시스템 사장(왼쪽에서 두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7월 26일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 회원사 두온시스템(사장 박영진)을 방문했다. 이어 근로자를 격려하고 기업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두온시스템은 1989년 설립된 회사다. 또한 발전소, 수처리, 도시가스 등 다양한 공정의 제어용 전송기를 제조하고 있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이다. 특히 계측기 분야 주력제품을 대상으로 30년간 지속적인 연구개발 끝에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동서발전은 두온시스템의 국산화 제품이 신뢰성을 확보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신제품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는 등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두온시스템 매출은 2017년 71억원에서 2018년 80억원으로 성장했다. 올해에는 수출 297만달러 달성, 4명 신규 고용으로 정부 일자리정책에 부응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박일준 사장은 두온시스템으로부터 발전소 공정 제어용 전송기에 대한 전망과 회사현황,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소감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제품 개발·생산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박영진 두온시스템 사장도 “동서발전의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으로 기술경쟁력을 한층 향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서발전과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해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중소기업과 함께 국내외 판로개척, 국산화 연구개발, 특허·인증 취득 지원, 현장실증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 시장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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