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온실가스 감축사업 관리자 양성
서부발전, 온실가스 감축사업 관리자 양성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7.22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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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사업 서포터즈 2기 출범
청년 취업·지역 혁신 일자리 창출 주력
박원서 한국서부발전 온실가스감축담당 부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원서 한국서부발전 온실가스감축담당 부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온실가스 감축사업 활성화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사업 서포터즈 2기’를 모집했다. 또한 7월 22~25일까지 한국표준협회 충남북부지역센터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 관리자 양성교육을 시행한다.

서부발전은 2015년 국내 최초로 농가에 지열, 바이오가스플랜트, 다겹보온커튼 등 저탄소 시설을 지원했다. 아울러 농가로부터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제공받는 방식의 농가-서부 공동 온실가스 감축사업 모델을 개발했다.

서부발전은 이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100개 농가 지원을 목표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39개 농가에 시설을 지원하는 등 활발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사업 관리자 양성교육은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일자리 창출 연계를 위해 개발된 것이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지역 신중년 15명을 온실가스 감축사업 서포터즈 1기로 선발해 사업관리 전문인력으로 양성한 바 있다.

이번 2기에선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15명을 모집해 전문가 양성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해 관리자 양성교육은 충남지역 환경·에너지·농업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후변화 관련 국내외 제도, 온실가스 감축사업 사례 및 감축량 산정방법 등 온실가스 감축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교육생 중 희망자에 한해 온실가스 감축사업 현장 모니터링, 컨설팅 업무에 대한 인큐베이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부발전은 2기 서포터즈에게 환경 관리와 온실가스 감축 현장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평택발전본부 견학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의 취업 디딤돌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사업 확대 추진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당해 사업과 연계된 사업관리 전문가를 양성해 청년취업 지원과 지역 혁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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