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구원, 전국 중·고교 교사 대상 원자력 에너지 직무연수 열어
원자력연구원, 전국 중·고교 교사 대상 원자력 에너지 직무연수 열어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9.07.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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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습을 통한 원자력 바로 이해하기' 주제로 3일간 진행
직무연수 참가자들이 원자력을 주제로 한 올바른 교육지도안 개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직무연수 참가자들이 원자력을 주제로 한 올바른 교육지도안 개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원자력교육센터가 전국 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올바른 원자력 지식 함양 교육에 나선다.

원자력교육센터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실험·실습을 통한 원자력 바로 이해하기'를 주제로 교사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7월 22일 밝혔다.

원자력에너지 직무연수에 참여한 32명의 교사들은 ▲전문가가 들려주는 생활 속 원자력·방사선 이야기 강연 ▲체험으로 이해하는 방사선 ▲북한 핵 현황 및 국내 핵 안보 정책 ▲원자력을 주제로 한 교육지도 사례 및 지도 방안 개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견학 등 교육 친화적인 강연과 실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원자력에 대한 정확하고 균형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자력연구원은 2014년부터 매년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지정 승인하는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서 해당 연수를 주관하고 있으며, 6년간의 교육 운영 경험과 참가자의 강의 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교사 및 학생을 위한 다양한 원자력 이해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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